부산 동구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구역을 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모집공고 전 단계까지 포함해 15곳입니다.
단계별로는 착공 4곳 · 관리처분인가 3곳 · 사업시행인가 4곳 · 조합설립 2곳 · 부지계획 2곳 입니다.
세대수가 확인된 14곳을 합치면 약 10,965세대 규모이고, 가장 큰 곳은 초량2 재개발입니다.
시공사가 정해진 구역은 11곳입니다. 나머지는 아직 선정 전이거나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재개발 절차와 동구의 현재 위치
재개발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구역을 기반시설과 함께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단지 하나를 다시 짓는 재건축과 달리 도로·공원 등을 같이 손보는 점이 다릅니다. 정비구역 지정 → 조합설립인가 → 사업시행인가 → 관리처분인가 → 이주·철거 → 착공·분양 순으로 진행됩니다.
동구의 재개발 15곳은 착공 4곳 · 관리처분인가 3곳 · 사업시행인가 4곳 · 조합설립 2곳 · 부지계획 2곳으로 나뉩니다. 가장 앞선 곳은 착공 단계의 블랑 써밋 74입니다.
일반분양이 가까운 곳은 관리처분인가를 넘긴 7곳(블랑 써밋 74 · 범일3 재개발 ·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 등)으로, 분담금과 일반분양 물량이 정해진 상태입니다. 반대로 조합설립 전인 2곳(수정2구역 재개발 · 수정3 재개발)은 일정 변동 폭이 가장 큽니다.
세대수가 확인된 14곳을 합치면 약 10,965세대이고, 나머지 1곳은 사업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규모가 큰 순으로는 초량2 재개발 1,815세대 · 좌천범일통합2지구 재개발 1,554세대 · 범일2 재개발 1,456세대 · 블랑 써밋 74 998세대 · 범일3 재개발 856세대 입니다.
시공사로는 대우건설 · DL건설 · DL이앤씨 · 롯데건설 · 호반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4곳은 가로주택정비사업입니다. 기존 도로를 유지한 채 소규모로 진행해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없고, 그만큼 사업 기간이 짧은 편입니다.
구역별 진행 현황
착공
철거·착공에 들어간 구역입니다. 일반분양 시기가 가장 가깝습니다.
- 블랑 써밋 74 — 대우건설 · 일반분양 998세대
- 동 범일3 재개발 — DL건설& DL이앤씨 · 총 856세대
-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 — DL건설 · 일반분양 384세대 · 초량동
- 부산 수정5 재개발 — 대우건설
관리처분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구역입니다.조합원 분담금과 일반분양 물량이 확정되는 단계입니다.
- 범일 롯데캐슬 — 롯데건설 · 총 1,456세대
- 호반써밋 센트럴베이 — 호반건설 · 총 432세대
- 동구 범일3-1 재개발 — 우미건설 · 총 368세대
사업시행인가
사업시행인가 단계입니다. 세대수·용적률 등 사업 규모가 정해집니다.
- 동 초량2 재개발 — SK, 현대건설 · 총 1,815세대
- 좌천2구역가로주택정비 — 총 473세대
- 초량1구역 가로주택정비 — SK에코 플랜트 · 총 359세대
- 동구 범일동 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 — 동원개발 · 총 222세대
조합설립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구역입니다. 사업시행인가까지는 통상 수년이 걸립니다.
- 좌천범일통합2지구 재개발 — 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 총 1,554세대
- 부산 동구 범일동 가로주택정비 — 총 754세대
부지계획
정비구역 지정·계획 단계입니다. 일정 변동 폭이 가장 큽니다.
- 수정2구역 재개발 — 총 670세대
- 동구 수정3 재개발 — 총 624세대
단계와 세대수는 고시·공시 원문과 조합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확정되지 않은 항목은 「예정」·「알려짐」으로 표시했습니다. 구역별 상세는 각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