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양도세
양도세 보유공제 없애나…고가주택 공정가액비율 상향 검토
정책 변경의 핵심 내용
| 항목 | 내용 |
|---|---|
| 대상 | 양도세 보유공제 없애나…고가주택 공정 |
| 카테고리 | 부동산 |
| 핵심 키워드 | 양도세 |
| 분석 시점 | 2026-07-28 |
| 출처 | 카더라 데이터 분석 |
정부가 2026년 7월 현재 양도세 보유공제 폐지와 고가주택 공정가액비율(공정가액 비율) 상향을 동시에 검토 중입니다. 이는 고가주택 소유자들의 세금 부담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는 구조적 정책 변화입니다. 현행 제도에서 보유공제는 주택을 오래 보유할수록 양도세를 낮춰주는 제도인데, 이를 폐지하면 보유 기간의 이점이 사라지게 됩니다.
정책 검토 배경은 고가주택 거래 활성화에 따른 세수 확보와 주택 시장 불평등 해소라는 정부 목표입니다. 현재 검토 단계이므로 확정되지 않았으나, 부동산 시장과 고가주택 소유자들에게 미칠 파급효과는 상당합니다.
현행 양도세 보유공제 제도의 구조
현재 양도세 보유공제는 보유 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양도차익을 감면해주는 제도입니다. 이는 1세대 1주택자를 보호하고 장기 보유자를 우대하는 정책이었습니다. 아래 표는 현행 보유공제 체계를 정리한 것입니다.
| 보유 기간 | 공제율 | 양도차익 감면액 (억 원 기준) | 세금 효과 |
|---|---|---|---|
| 2년 미만 | 0% | 0억 원 | 풀세율 적용 |
| 2년 이상 5년 미만 | 40% | 4,000만 원 (1억 기준) | 중간 세율 |
| 5년 이상 10년 미만 | 60% | 6,000만 원 (1억 기준) | 낮은 세율 |
| 10년 이상 | 80% | 8,000만 원 (1억 기준) | 최저 세율 |
이 제도가 폐지되면 보유 기간과 무관하게 동일한 세율이 적용되어 장기 보유자의 세금 부담이 2배 이상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공정가액비율 상향의 의미와 영향
공정가액비율 상향은 고가주택의 과세표준 기준을 높이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양도세 과세 대상을 확대하는 효과를 냅니다. 현행 공정가액비율이 70~90% 수준인데, 이를 95% 이상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공정가액비율이란 실제 거래가격 대비 과세표준으로 사용할 공정가액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더 많은 양도차익에 세금을 물게 되는 구조입니다:
| 거래가격 | 현행 공정가액비율 (80% 가정) | 상향 후 (95% 가정) | 과세표준 증가액 |
|---|---|---|---|
| 10억 원 | 8억 원 | 9.5억 원 | 1.5억 원 |
| 20억 원 | 16억 원 | 19억 원 | 3억 원 |
| 50억 원 | 40억 원 | 47.5억 원 | 7.5억 원 |
특히 15억 원 이상 고가주택의 세금 부담이 구조적으로 증가하게 되어, 고가주택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