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가 부산에 처음 상륙합니다. 해운대구 중동 구남로 일대에 70층 초고층 주상복합, 총 642세대 규모로, 2026년 3월 착공에 들어간 분양예정 현장입니다. 예상 평당가와 리스크까지 현시점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오티에르가 해운대에 온다는 것의 의미
오티에르 해운대(가칭)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 1752 일원 — 해운대 제일장로교회 부지와 대로변 상가, 대주자유아파트를 매입해 확보한 구남로 핵심 입지에 들어섭니다. ([위치 지도 보기](https://map.kakao.com/link/search/부산 해운대구 중동 1752))
'오티에르'는 포스코이앤씨가 2022년 7월 런칭한 하이엔드 브랜드로, 더샵의 상위 라인입니다. 첫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신반포21차)가 전용 84㎡ 27.5억원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고, 해운대가 두 번째 상징 단지가 될 예정입니다.
70층이라는 숫자가 핵심입니다. 주변 센트럴푸르지오(49층), 롯데캐슬스타(49층), 비스타동원(45층)을 20층 이상 넘어서는, 구남로 일대 스카이라인의 최상단을 차지하는 설계입니다.
예상 분양가 — 평당 7,000만원설의 좌표 (※ 비공식·추정)
시장에서 거론되는 예상 평당가는 약 7,000만원(비공식)입니다. 이 숫자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부산 하이엔드 실거래 평당가와 비교해보면:
| 구분 | 평당가 |
|---|---|
| 해운대아이파크 (실거래) | 약 9,160만원 |
| 엘시티 (실거래) | 약 7,983만원 |
| 오티에르 해운대 (예상·비공식) | 약 7,000만원 |
| 해운대두산위브 (실거래) | 약 6,290만원 |
엘시티 실거래보다 낮고 두산위브보다 높은, 해운대 하이엔드 실거래 밴드의 한가운데입니다. 신축 프리미엄과 70층 랜드마크성을 감안하면 공격적이라기보다 시장가에 근접한 책정이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다만 확정 분양가는 모집공고에서만 확인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