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전세사기
최인호 HUG 사장, 성균관대생에 전세사기 예방교육
도입: 전세사기 위험, 교육과 보증으로 선제 대응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최인호 사장이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청년층 피해 방지에 나섰습니다. 2026년 5월 현재, 전세금 사기는 여전히 사회적 문제로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처음 전월세 계약을 맺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주요 피해 대상입니다. 이 기사는 HUG의 예방교육 강화 움직임, 현재 전세금 보증 시장 규모, 그리고 청년층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피해 예방 전략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합니다.
HUG의 사회 교육 책임, 왜 지금인가
HUG는 전국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을 통해 주택금융 및 사기 예방 교육을 확대 중입니다. 성균관대학교 방문은 이 같은 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융감독 당국과 부동산 업계의 공동 노력을 반영합니다. 전세사기는 단순히 개인의 피해를 넘어 청년층의 주택 자산 형성과 금융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HUG 같은 정책금융기관의 예방 교육은 국가 주택정책의 핵심 과제로 평가됩니다.
최인호 사장이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교육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를 갖습니다:
- 낮은 금융 리터러시 보완: 대학생들은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해 계약서 검토 능력이 떨어지는 경향
- 피해 사전 차단: 사기 수법을 사전에 인지하면 의심거래 회피율 증가
- 정책기관 신뢰도 강화: HUG 같은 공공기관이 직접 나서면 시민 안심 효과 상승
전세금 보증 시장 규모와 HUG의 역할
2026년 상반기 HUG의 전세금 보증 현황을 분석하면, 보증 건수와 보증금액에서 지속적인 변동이 관찰됩니다.
| 구분 | 2024년 연간 | 2025년 연간 | 2026년 Q1~2분기(예상) | 변화율(전년비) |
|---|---|---|---|---|
| 보증 건수 | 약 280,000건 | 약 310,000건 | 약 165,000건* | +17.9% (연간 기준) |
| 보증금액 | 약 43조 원 | 약 52조 원 | 약 28조 원* | +20.9% (연간 기준) |
| 평균 보증금액 | 1.54억 원 | 1.68억 원 | 1.70억 원 | +1.2% |
*2026년 1~4월 실적 기반, 연간 기준으로 재산출
위 데이터에서 주목할 점은 보증금액의 증가 속도(+20.9%)가 건수 증가율(+17.9%)을 앞질렀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전세금 수준이 상승하고 있으며, 더 큰 금액의 계약에서 보증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개별 사기 건의 피해 규모도 커지는 추세를 반영합니다.
전세사기 피해 현황: 청년층 비중 분석
전세사기의 특성을 이해하려면 피해자 연령별 분포와 사기 수법의 진화를 살펴야 합니다.
| 피해자 연령대 | 피해 건수(2025년) | 평균 피해액 | 주요 사기 유형 | 회복율(현재) |
|---|---|---|---|---|
| 20대(청년층) | 약 4,200건 | 1.2억 원 | 깡통전세, 다중계약 | 약 35% |
| 30대 | 약 5,100건 | 1.8억 원 | 대출금 미상환, 담보중복 | 약 48% |
| 40대 이상 | 약 3,900건 | 2.1억 원 | 건물주 파산, 등기조작 | 약 52% |
| 전체 합계 | 약 13,200건 | 1.7억 원 | — | 약 45% |
청년층(20대)은 건수 기준으로 전체 피해의 약 31.8%를 차지하며, 회복율이 35%로 가장 낮습니다. 이는 다음 이유들로 분석됩니다:
- 법적 대응 능력 부족: 소송 경험과 법률 자문 접근성이 낮음
- 계약 검증 미흡: 건물등기부, 담보 현황 확인 절차를 생략하는 경향
- 신뢰 기반 거래 선호: "건물주가 친절하고 믿을 만해 보여서"라는 주관적 판단에 의존
- 경제적 여유 부족: 피해 후 복구 자금이 없어 법적 해결을 포기하는 경우 다수
이러한 상황이 HUG와 정부가 청년층 대상 교육을 우선 추진하는 배경입니다.

전세사기 주요 수법과 체크포인트
2026년 현재 적발되는 전세사기 수법은 기술 진화로 인해 적발 난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흔한 사기 수법 3가지
1) 깡통전세 (금액: 평균 8,000만~2억 원)
- 건물주가 상위 임차인에게 받은 전세금을 선 임차인에게 돌려주지 않는 경우
- 체크: 건물등기부에서 "근저당권" 합계액이 건물 평가액을 초과하면 위험신호
2) 다중계약 (금액: 평균 5,000만~1.5억 원)
- 같은 주택을 2건 이상 계약하고 보증금을 착복하는 행위
- 체크: 계약 전 "주민등록 초본"으로 현 거주자 수 확인, 실제 주택 방문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