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수정 아파트는 1989년 준공된 37년차 노후 단지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저평가 물건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투자 수익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현재 시세, 입지 경쟁력, 재건축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정 아파트의 강점과 약점을 균형 있게 분석하겠습니다.
수정 아파트 기본 현황|단지 개요 및 시세 스냅샷
수정은 계양구의 생활 밀착형 주거 단지로, 약 37년의 관리 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기 입주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으며, 재건축 추진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 항목 | 수치 | 평가 |
|---|---|---|
| 준공연도 | 1989년 | 재건축 대상 (30년 초과) |
| 최근 매매가 | 10,000만원 | 저가대 형성 |
| 평당가 | 733만원/평 | 계양구 평균 대비 낮음 |
| 최근 전세가 | 10,000만원 | 매매가와 동일 수준 |
| 전세가율 | 110.0% | 역전세 구간 |
| 1년 가격변동 | 0.0% | 정체 상태 유지 |
| 최근 1년 매매건수 | 3건 | 거래량 저조 |
| 최근 1년 전월세건수 | 13건 | 실거주 수요 유지 |
시세 분석: 최근 매매 실거래가는 10,000만원 수준으로 매우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평당 733만원은 같은 권역 신축 아파트의 60~70% 수준으로, 노후도에 따른 가격 할인이 심화된 상황입니다. 1년간 가격 변동이 0.0%로 완전히 정체되어 있으며, 거래량도 연 3건에 불과해 유동성이 극히 낮습니다.
전세가율 110.0%의 의미: 전세가율이 매매가를 초과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신호입니다. 이는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 긍정적 신호: 실거주자들의 수요가 매매 수요보다 강하다는 의미
- 부정적 신호: 매매 시장이 극도로 위축되어 있다는 경고 신호
일반적으로 전세가율이 100%를 넘으면 '역전세 구간'으로 분류되며, 갭투자 시 자기자본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위험 구간입니다.
실거래 데이터 심층 분석|지난 3건의 거래 사례
최근 1년간 기록된 매매 거래는 총 3건입니다. 각 거래 사례를 분석하면 시장의 실체가 보입니다.
| 거래일 | 면적(㎡) | 면적(평) | 층수 | 거래가(만원) | 평당가(만원) | 특징 |
|---|---|---|---|---|---|---|
| 2025-02-07 | 52.42 | 15.85 | 6층 | 10,000 | 631 | 최근 거래 (가장 낮은 가격) |
| 2024-07-05 | 52.42 | 15.85 | 4층 | 12,700 | 801 | 같은 면적, 2층 차이로 2,700만원 감소 |
| 2024-06-06 | 49.33 | 14.92 | 3층 | 11,500 | 770 | 소면적 거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