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24년 기준 총 158개 구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며, 특히 해운대구와 수영구 일대에서 활발한 정비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도시정비법 개정으로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2026년까지 약 2만 세대의 신규 공급이 예상됩니다. 노후 주택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재개발 사업의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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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산 재개발 사업 참여 시 필요한 동의율은?
조합 설립을 위해서는 토지면적 과반수 이상, 토지 소유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사업시행계획인가는 토지면적 및 소유자 각각 2/3 이상의 동의율이 요구됩니다.
Q. 재개발 구역 지정부터 준공까지 소요 기간은?
평균적으로 구역 지정부터 준공까지 7~10년 정도 소요됩니다. 최근 법령 개정으로 인허가 기간이 단축되어 기존 대비 1~2년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Q. 부산시 재개발 관련 지원 제도가 있나요?
부산시는 정비사업 컨설팅 지원, 분담금 분할납부, 임시거주지 알선 등의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정비사업에는 설계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Q. 재개발로 인한 기존 거주민 보호 방안은?
「도시정비법」 제40조에 따라 기존 거주민의 우선분양권이 보장되며, 임대주택 거주자를 위한 임시 이주대책과 이주비 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분양가 부담 완화를 위한 장기 분할납부 제도도 운영됩니다.
데이터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한국부동산원, 카더라 자체 수집 데이터 | 기준일: 202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