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전세집 들어갔는데 벽지랑 장판이 너무 낡아서 직접 손봤어요. 유튜브 보면서 벽지는 직접 시공했고, 장판이랑 타일은 시공사 도움받았더라고요.
예산은 처음엔 500만원대 생각했는데, 알뜰하게 하니까 300대만원으로 끝냈어요. 가장 많이 든 게 장판 교체였어요. 기간은 약 2개월 걸렸는데, 주말마다 조금씩 하다 보니 그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만족도는 솔직히 높은 편이에요. 직접 손댄 부분이라 더 소중하기도 하고, 비용도 절약되니까 일석이조더라고요. 다만 처음이면 시간이 꽤 걸린다는 점은 미리 알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