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상환 방식 비교
대출 상환 방식에는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상환의 3가지가 있으며 각각 월 부담액과 총 이자가 크게 다릅니다. 자신의 소득 상황과 상환 능력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리금균등 상환
매월 동일한 금액(원금+이자)을 납부합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월 부담이 일정하여 가계 예산 관리가 용이하지만, 총 이자는 원금균등보다 많습니다.
원금균등 상환
매월 동일한 원금을 상환하고, 이자는 잔액에 따라 감소합니다. 초기 부담이 크지만 갈수록 줄어들며, 총 이자가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소득이 안정적이고 초기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유리합니다.
만기일시상환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에 원금을 일시 상환합니다. 월 부담은 가장 적지만 총 이자가 가장 많고, 만기에 큰 금액을 준비해야 합니다.
금리별 3억원 30년 대출 비교
금리 3.5%: 원리금균등 월 134.7만원, 총 이자 1억8,491만원. 금리 4.5%: 월 152.0만원, 총 이자 2억4,722만원. 금리 5.5%: 월 170.3만원, 총 이자 3억1,318만원. 금리 1%p 차이로 총 이자가 6,000~7,000만원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