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에 쓰는 돈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무분별한 소비는 피해야 하지만, 자신이 정말 즐기는 활동에 합리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정신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거라고 봅니다.
재테크만 중요한 게 아니고, 번 돈을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월급의 일정 비율을 취미에 정해두고 그 안에서 즐긴다면 충분히 건강한 소비입니다. 저도 처음엔 "이 돈을 투자했으면..." 하는 죄책감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 시간이 주는 만족감이 수익보다 크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계획 없이 흥동심에 쓰거나, 빚을 내서까지 취미를 즐기는 건 피해야 합니다. 자신의 재정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후 여유 범위 내에서 즐기세요.